마량리에서도 동해의 정동진 못지 않은 일출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.
무창포는 경사가 완만하고 수온이 따뜻하여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을 즐기기 좋습니다.
건강에 좋은 풍부한 피톤치드는 삼림욕장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.
1995년 5월18일 전국 최초로 개관된 석탄 박물관 입니다.
매월 두차례 1.5㎞의 바닷길이 열려 신비의 바닷길로 연결되는 유명한 섬 입니다.
마량리에는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된 500년 수령의 동백나무숲이 있습니다.
산과 길과 호수가 어우러진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 입니다.